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폰에 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할 때에는 필수품인 것같습니다.
예전 LG전자에서 나온 유선 오픈형 이어폰을 4천원대에 사서 잘 썼는데 지금은 단종되어 아쉽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무선이어폰을 알아봐야하는 게 요즘 대세인가 싶기도 했는데요.
저는 노트북을 하며 소음을 줄이고 싶어서, 유선 이어폰을 싼 걸로 대량으로 사두고, 하나씩 쓰곤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가격은 더 저렴해져서 천원, 이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니까 음질도 좋지 않고... 오픈형 이어폰도 잘 없어서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삼성 이어폰도 좋지만, 유선 이어폰도 2~3만원은 줘야하니까요, 저로선 막쓰기에는 부담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저가의 한국브랜드, 브리츠나 독일의 블라우풍트를 이용하면 2~3만원 대에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살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럼 우선 이어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 하는데요. 이어폰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이어폰의 역사
이어폰은 소리를 개인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로, 20세기 초반부터 발전해 왔습니다. 초기의 이어폰은 주로 통신 및 군사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1910년대에 처음 상용화되었습니다. 당시의 제품은 크고 불편했지만, 현대 이어폰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1910년대: 나단 보우드(Nathaniel Baldwin)가 최초의 이어폰을 발명하여 미 해군에 공급
1930-40년대: 라디오 및 통신 장비와 함께 이어폰이 점차 대중화.
1950년대: 소형 트랜지스터 라디오의 등장으로 이어폰 사용 증가.
1970년대: 소니(Sony)의 워크맨 출시와 함께 휴대용 오디오 기기의 동반자로 이어폰이 널리 보급.
2000년대: 애플의 iPod과 함께 기본 제공된 흰색 이어폰이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음.
2010년대 이후: 블루투스 기술의 발전으로 무선 이어폰이 대세가 됨. 에어팟(AirPods), 갤럭시 버즈(Galaxy Buds)와 같은 완전 무선 이어폰(TWS)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음.
지금까지 이어폰의 대략적인 역사였습니다.
그럼 주요 이어폰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브랜드는 마지막에 엔딩요정으로 적겠습니다.
소니(Sony)
소니는 1946년에 설립된 일본의 전자기기 회사로, 오디오 기기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MDR 시리즈부터 최신 WH-1000XM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고품질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유명합니다.
애플(Apple)
애플은 2001년 iPod 출시와 함께 이어폰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2016년 출시된 에어팟(AirPods)은 무선 이어폰 시장을 혁신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보스(Bose)
미국에서 1964년 설립되었습니다. 보스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의 선두주자로, 여행 및 업무 환경에서 이상적인 제품을 제공합니다. QuietComfort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젠하이저(Sennheiser)
독일의 음향 전문 기업으로, 프로 오디오와 소비자용 제품 모두에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특히 HD 시리즈와 모멘텀(Momentum) 시리즈가 인기 있습니다.
블라우풍트(blaupunkt)
독일의 음향기기 회사로 1924년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주)하나인더스트리가 블라우풍트 코리아의 정식판매를 담당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JBL
미국의 브랜드로 JBL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강력한 베이스 성능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음악 감상용부터 스포츠용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합니다.
샤오미(Xiaomi)
중국에서 설립된 샤오미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무선 이어폰과 유선 이어폰을 제공합니다. Redmi AirDots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한국의 이어폰 브랜드
한국은 IT 강국답게 이어폰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amsung): 갤럭시 버즈 시리즈는 삼성의 대표적인 무선 이어폰 라인으로, 뛰어난 음질과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LG전자(LG): LG 톤플러스(TONE+) 시리즈는 목걸이형 이어폰의 선두주자로,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음질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리버(iRiver): 과거 MP3 플레이어로 유명했던 아이리버는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 이어폰 제품군을 제공합니다.
브리츠(Britz): 브리츠는 가성비 좋은 오디오 장비와 이어폰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이어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이어폰을 찾으면 기분이 좋은 것같습니다.
충전시간과 사용시간도 꼭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음질이 좋은 소리공간이 있으면 개인적인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가성비와 음질의 균형을 잡는 데에 작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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