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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건축에 꼭 필요한 모래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모래시계나 모래장난감, 모래 그림에도 모래가 쓰이지만 제일 많이 쓰이는 곳은 건축일텐데요 

의외로 물 다음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자원이 모래라고 합니다. 콘크리트의 재료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요.

건설현장에는 주로 10mm 이하의 모래와 잔골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모래의 쓰임새로는 

흙과 함께 모래를 써서 화분을 재배하는 경우도 있을 것같습니다.  

모래는 크게 세 군데에서 얻어지고, 따라서 세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강모래, 바다모래, 산모래

모래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질이지만, 그 종류와 용도에 따라 성질과 특성이 다릅니다. 특히 식물을 키우거나 건축에 사용할 때는 올바른 모래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모래, 바다모래, 산모래의 특성과 유래, 그리고 식물 재배에 적합한 모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모래

강모래는 강에서 채취한 모래로, 물의 흐름에 의해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의 흐름에 따라 산에서 흘러내려온 암석 조각들이 오랜 시간 동안 물에 의해 침식되고 다듬어지며 형성됩니다.

입자가 둥글고 매끄럽습니다.

불순물이 적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건축 자재로 자주 사용됩니다.

건축자재로 강모래가 가장 좋지만, 현재는 환경문제도 있고 너무 많이 채취되어 고갈된 상태입니다. 

강모래는 배수와 통기가 중요한 식물 재배에 적합합니다. 특히 다육식물이나 선인장과 같은 식물의 배양토에 섞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바다모래

바다모래는 해안에서 채취한 모래로, 바닷물의 영향을 받아 소금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에서 운반된 모래가 해안에 쌓이거나 해양 암석들이 파도에 의해 침식되며 형성됩니다.

입자가 부드럽고 일정한 크기를 가집니다.

소금기를 포함하고 있어 세척하지 않으면 식물이나 건축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건축에서는 바다모래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강모래보다 좀 더 더 드는 편입니다. 

바다모래는 소금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식물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물 재배용으로 사용하려면 충분히 씻어서 염분을 제거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모래

산모래는 산에서 채취한 모래로, 주로 풍화작용에 의해 생성됩니다.
산모래는 산의 암석이 바람, 비, 온도 변화 등의 풍화작용을 통해 부서지고 쌓여 형성됩니다.

입자가 날카롭고 불규칙한 모양입니다.

점토나 기타 유기물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수성은 강모래보다 낮습니다.

건축용으로 쓰기는 가장 까다롭지만 영양분이 많습니다. 

산모래는 배수와 통기가 덜 필요하거나 유기물 함량이 중요한 식물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배수성이 낮아 다른 모래와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세 가지 모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래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알게 모르게 삶에 이로움을 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래는 유리의 원료이기도 한데요. 모래를 녹이면 산화규소가 되고 거기서 규소만 뽑으면 유리의 원료가 된다고 합니다. 

모래시계가 인공적으로 모래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드러내는 작품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모래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몇 가지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모래처럼 작은 정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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