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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은 크로노스를 무찔렀지만 그는 다른 영지에 봉인되고 뭉크가 그를 모시게 되는데요. 

끝까지 크로노스를 버리지 않는 뭉크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행들은 크로노스까지 포함하여 전부가 인정받는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크로노스여, 안녕히 


[intro]
크로노스여 안녕히

[verse]
안녕히 안녕히 
당신을 죽이지 않겠소 
뭉크가 당신을 모신다니 
헬리오로 가서 그 땅만을 통치하시오 

[chorus]
뭉크는 당신을 버리지 않았소
뭉크는 당신을 버리지 않았소

[verse]
당신은 봉인되었소
당신의 영광의 시대를 뒤로 하고 
우리의 영광의 시대가 오고 있소 

[chorus] 
우리는 사랑과 마법의 힘으로 
우리는 사랑과 마법의 힘으로 

[bridge]
언어라는 마법 

[outro]
크로노스여, 당신은 봉인되었소
크로노스여, 당신은 봉인되었소


 


나는 미라트를 버리지 않아 


[intro]
시련의 신일지라도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네 

[verse]
크로노스여, 제가 당신을 모시겠습니다 
헬리오에 갇히더라도 저는 당신을 모시겠습니다 
당신이 시련의 신일지라도 당신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적대하지 않겠습니다

[chorus]
시련의 힘은 사람을 성숙시키지
시련이 없다면 인생은 재미없었을걸
시련이 없다면 마법도 없었을걸 

[verse] 
필요하지 않은 것은 없기에 
그 것이 시련이었다하더라도 
나의 고통이었다 하더라도
나는 거기서 분명히 얻는 것 있었네 

[chorus]
크로노스여 당신을 모시겠습니다

[bridge] 
시련이 있기에 나는 행복을 찾았네 

[outro] 
미라트는 이제 크로노스
하지만 나는 그를 따르겠네 



나는 미라트를 버리지 않아 .mp3
2.40MB
크로노스여, 안녕히 .mp3
2.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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