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굴첸의 약
[intro]
지오트라스 공작을 따르던
작은 난쟁이
사랑의 묘약을 만들지
모두가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verse]
우악스럽던 공국의 기사들
그의 아이를 위해
준비하자 준비하자
정수약과 여러 약
그리고 사랑의 묘약
[hook]
사랑하도록 만들자
사랑하도록 만들자
[verse]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마
이 외딴 곳에서
각종 아름다운 성분들
나는 그 걸 조합하지
[chorus]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
[outro]
난쟁이인 나의 발명품
사랑의 묘약을 먹어볼래?
우후훗
드래곤을 만나다
[intro]
드래곤이여
신 아래 최고 생명체여!
[verse]
전 대륙에 다섯 마리의 드래곤
그리고 몸이 없는 드래곤 이바!
그리고 그레마의 딸 하프드래곤
다 모이면 일곱 드래곤
예예예
그레마를 찾아서 페리온스가 왔다네
레드드래곤의 집안에서
하프드래곤 세느가 페리온스를 따라나섰네
[hook]
이바를 다룰 수 있는 건 페리온스 뿐
오오 페리온스 뿐
[chorus]
일곱드래곤의 번영을 위하여
세상을 바꾸기 위하여
신들께서 세상을 바꾸는 건
이바뿐이라고 하셨네
이바는 몸을 찾기 위하여
이바는 몸을 찾기 위하여
여행을 떠나라
여행을 떠나라
[verse]
전 대륙에 다섯 마리의 드래곤
그리고 몸이 없는 드래곤 이바!
그리고 그레마의 딸 하프드래곤
다 모이면 일곱 드래곤
예예예
그레마를 찾아서 페리온스가 왔다네
레드드래곤의 집안에서
하프드래곤 세느가 페리온스를 따라나섰네
[outro]
세상을 바꾸기 위해
드래곤들이 도와주겠다
MP3 파일은 노래만 들을 수 있는 것이고 파일용량이 약간 작습니다.
MP4 파일은 앨범자켓(소설의 삽화)를 보실 수 있는 것이고 용량이 약간 큽니다.
원하시는대로 받아가시면 될 것같습니다.
소설 스토리에 따라 음악을 하나씩 올릴 생각이구요.
소설이 미완으로 마무리되면 다음부터는 두 곡씩 완결까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난쟁이굴첸의 약'의 경우, 외딴 곳에 있는 난쟁이를 페리온스 일행이 찾아가는 일화를 말하는 것이고
'드래곤을 만나다'는 하프드래곤 세느의 주제곡이라고도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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