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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점이 많지만 직접 그려본 표지입니다. 

액자안의 불꽃그림은 예전에 크래프터 스페이스에서 NFT로 발급했었는데요

11점을 그리고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정력적으로 작품생산하시는 작가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를 읽는 데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까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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