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덧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입니다.
오늘은 먹기 전에 흔히 나누는 일본어 인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기초적 사회적 언어이고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여나 헷갈리실 수도 있고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이랏샤이마세 (いらっしゃいませ)
"いらっしゃいませ(이럇샤이마세)"는 상점이나 음식점에서 손님을 환영할 때 쓰는 인사말로, 한국어로는 “어서 오세요”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요
영화 극한직업에서도 손뼉을 두 번 치며 손님을 접대하는 장면으로 나왔습니다.
가게에 들어올 때, 사장님이나 종업원이 손님을 반기는 일종의 합의된 언어인데요.
고독한 미식가를 봐도, 식당에 들어가면 친절하게 이럇샤이마세 라고 하는 접객언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게에 흔히 어서오세요의 발판이 깔려있는 것처럼, 하나의 문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표현은 동사 "いらっしゃる(이랏샤루)"에서 왔습니다.
"いらっしゃる(이랏샤루)"는 "오다(来る)(쿠루), 가다(行く)(이쿠), 있다(いる)(이루)"의 존경어입니다.
여기에 공손함을 더한 형태가 “いらっしゃいませ(이럇샤이마세)”, 즉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2. 이따다끼마스 (いただきます)
식당에 입장하면 먹을 순서가 남아있는데요. 식당보다는 가정에서 주로 쓰는 표현일 거라고 추측됩니다만,
이따다끼마스는 먹기 전의 예의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것 또한 문화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いただきます(이타다키마스)"는 식사를 시작할 때 말하는 인사말로, 한국의 “잘 먹겠습니다”와 비슷한 표현입니다.
“いただきます(이타다키마스)”는 원래 “いただく(이타다쿠)”, 즉 “받다”의 겸양어에서 왔습니다.
본래 의미는 “신, 자연, 농부, 요리사 등에게 음식을 겸손히 받겠습니다”라는 뜻인데요.
이 말에는 감사와 존중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일본의 식문화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두 가지 말 다 감사의 뜻을 담고 있는데요.
감사의 뜻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퍼포먼스의 기능을 하기도 하는 것같습니다.
기분을 좀 고양시켜주는 것같고요.
궁금하신 게 조금 풀리셨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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