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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소설을 올린다고 오랜만에 정보성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계란의 종류에 대해서 들고 왔습니다. 계란은 우리밥상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식량인데요. 

요즘은 계란무인판매점도 여러군데에서 생기고 있는 추세더라구요. 

여러가지 달걀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달걀의 종류에 대해서 미리 생각하고 무엇을 살 지 계획하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달걀의 종류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나뉘는데요. 맨 먼저 나뉘는 것은 달걀의 크기입니다. 

 


소란: 가장 작은 달걀입니다. 대란을 기준으로 30%정도 작은 달걀을 말합니다. 중량으로는 44g이하를 말합니다. 

중란: 중간 크기의 달걀입니다. 젊은 닭이 낳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는 가장 풍부합니다. 대란을 기준으로 15%정도 작은 달걀을 말하며 중량은 44~52g 사이입니다.

대란: 표준이 되는 큰 달걀입니다. 중량은 52~60g 사이입니다. 

특란: 나이가 있는 닭이 낳은 달걀로 매우 큰 달걀입니다. 중량은 50~68g 사이입니다. 우리나라의 달걀은 70%가 넘는 비율이 특란이라고 합니다. 

왕란: 왕란은 68g이상이 되는 가장 큰 달걀을 왕란이라고 합니다. 


특란이상의 달걀은 하나를 깨어먹어도 양이 푸짐한 반면, 중란이하의 달걀은 양은 부족하지만 영양가가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시 닭에게도 경험치는 무시를 못하나 봅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달걀의 특성과 명칭이 있죠.

유정란과 무정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무정란: 암탉이 수정되지 않고 알을 낳는 것으로 달걀을 품는다해도 병아리가 되지 않습니다. 

유정란: 수정된 달걀으로 따뜻한 곳에 품어서 놔두면 병아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합니다. 


저는 무정란이 깔끔하기도 하고 가격이 저렴하기도 해서 더 선호하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항생제와 무항생제 달걀의 차이도 있을텐데요. 

사실 2011년부터 사료에 항생제를 넣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달걀은 큰 항생제의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무항생제 달걀은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야하는데요. 

닭도 아프면 질병관리 차원에서 항생제를 맞긴 맞아야하는데요. 

그럴 때 휴약기간이 무항생제달걀을 낳는 닭은 다른 닭들의 두 배가 되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기농 달걀은 무엇일까요?

비료에 유전자변이품종(GMO)가 포함되면 안되고 케이지에서 기른 닭은 유기농 달걀이라는 명칭을 붙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걀의 맨 앞의 번호 4자는 산란일자를 말합니다. 숫자를 확인하고 신선도를 확인하실 수 있겠죠. 

우리나라의 달걀품질관리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것같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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