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시리즈 10) 푸코의 여왕
이번의 서사시는 페리온스일행이 푸코로 가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푸코의 여왕
[intro]
푸코로 잘 왔단다
레오가 보낸 선물이구나
[verse]
꽃이 핀 하얀 벽
따스한 햇살
우리의 호빵
성격좋은 우리 남편
하지만 신하들 앞에서는
나는 날카로운 철의 여인
[chorus]
철의 여인
이중적인 여인
[verse]
꽃이 핀 하얀 벽
따스한 햇살
이 좋은 나라에
너희들은 선물
내 사람들도 선물
사랑을 주고 싶지만
[chorus]
철의 여인
이중적인 여인
[bridge]
사실은 나는 팔불출
나는야 호빵이 좋아
[outro]
쾌락이 가득한 푸코로
어서오렴
카지노의 희생자
[intro]
푸코의 카지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지노!
[verse]
누군가가 돈을 잃었대
그게 여왕의 여기사의 어머니
호빵이 말했대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잃고 따는 것은 본인의 몫
[chorus]
여왕의 여동생은 그녀를 찾아다녔네
그러다가 카일을 만났지
페리온스여! 도와주세요!
그녀가 말했다네
[verse]
카일은 말했네
내가 페리온스요
그녀를 도왔네
거짓이지만 실력은 진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았지만
그 소녀가 눈에 삼삼
[chorus]
카지노의 모든 사람이 봤다네
카일의 실력
[outro]
동경의 눈빛
그 것은 가짜일까 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