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안을 여행하다
분류 전체보기
(976)
일상과 잡동사니
(16)
책
(2)
만화 or 애니
(2)
영화
(29)
TV or 방송
(28)
예능
(18)
드라마
(9)
유튜브
(1)
심리테스트 or 테스트
(12)
그림과 캐릭터
(2)
소설쓰기 단편
(7)
소설쓰기 장편
(246)
도시의 밤(일반)
(36)
그 꽃은 아직 지지 않았네(역사)
(33)
서툰 남자(로맨스)
(32)
이 선을 넘지마(로맨스)
(33)
지구는 맑음(히어로 로맨스)
(42)
이바 (판타지)(미완)
(62)
자녀계획(SF)
(8)
자작시
(534)
작은 시집 1
(108)
갑각류
(101)
진주를 비추는 횃불
(100)
지하철
(104)
사랑싸움
(100)
작은시집6
(21)
자작작사, AI작곡
(24)
이야기 노래
(23)
일반작사
(1)
스터디
(49)
국어
(10)
영어
(23)
중국어
(7)
일본어
(8)
베트남어
(1)
먹거리
(25)
가공식품
(16)
자연식품
(9)
홈
태그
블로그 내 검색
깨어진 마음
강복주
2023. 2. 3. 12:39
2023. 2. 3. 12:39
반응형
깨어진 마음
강복주
마음이 가는 곳에
당신이 있었다
너무 눈부셔서
깨어진
마음의
색계처럼
날카로운 거울이
뽐을 내고 있다
뽐만 내고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창고 안을 여행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자작시
>
지하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
(0)
2023.02.05
바람
(0)
2023.02.04
동백꽃
(0)
2023.02.02
어둠이 바라본다
(0)
2023.02.01
배추 속
(0)
2023.01.31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
창고 안을 여행하다
구독하기